금일 오전 9시 협회 사무국이 위치한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앞에 온라인 전문셀러 20분을 태우고 전남강진 전남상품 품평회장으로 떠나는 버스

네이버가 SME(중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가 네이버에 내 가게 정보를 등록하고 노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가게의 영업시간이나 메뉴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예약, 네이버주문, 스마트콜 등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를 무료도 활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으로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에서 네이버에 노출되는 가게 정보를 편집하는 것부터 네이버예약·주문 등 오프라인SME 전용 네이버 비즈니스 도구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사업자센터 내 카테고리와 기능의 명칭, 배열도 직관적으로 변경했다.'네이버 비즈니스 스쿨'과의 연계로 누구나 스마트플레이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업종별로 활용하면 효과적인 비즈니스도구, 사업 전략을 고려해 설계된 특화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데이터 기반의 사업관리도 더욱 편리해졌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내에서 제공되는 '통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이용해 내 가게 정보를 접한 시간대·요일별 통계 △내 가게의 상품 별 매출 △클로바 AI(인공지능)를 통한 리뷰 분석 등 가게 평판 관리나 고객 타겟팅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는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추가해 SME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권혁상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담당 리더는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SME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로 거점을 확장하는 첫 단계에 있는 만큼 쉬우면서도 유용한 플랫폼이 되도록 개편을 준비해 왔다"며 "바쁜 생업을 이어가는 SME가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큰 부담 없이 내 가게를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 많은 고객들과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요즘 TV 광고에 자주 나오는 장면. 유명 연예인들이 명품 온라인 플랫폼 모델.온라인 명품시장 규모 무려 1조 6천억원.코로나팬데믹으로 급증. 거기에 디지털 세대인 MZ 세대도 가세.이들 플랫폼들이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도 가파르고 벤처캐피털들도 수백억씩 투자중. 과연 지속될 것인가? https://cafe.naver.com/onlinebiz777​

SSG닷컴이 올해도 목표 거래액(GMV)을 초과할 전망이다. 9개월 만에 거래액이 4조원을 돌파, 내년 IPO(기업공개)도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SSG닷컴의 9개월 누계 거래액은 4조720억원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사단법인 농촌융복합협회와 공동으로 도농상생협력 차원에서 국내최초 "남도상품 팔아보기" 경진대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달 진행한 도농상생기획단 (2021.10.13~15)파견 이후 기획된 것으로 농촌 생산품 및 가공품의 보다 적극적인 판로개척과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협회 온라인전문셀러 20명이 참여하여 전라남도 강진에서 전라남도 일원 농촌가공품 (6차산업)의 판로 직접 연결을 위한 심층적인 토론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번 경진대회 이후 충청북도에서도 동일한 형식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와 동작오십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예산지원으로 동작구청과 함께 진행한 동작구 관내 여성 4-50대 대상 맘셀러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동 과정에는 50명이 참여하여 교육 2개월 만에 매출 월 1천만원 이상 사업자가 발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대다수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사단법인 서울온라인비즈니스 협회는 후속 심화과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멋진 프로토타입으로 정리되어 많은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에 확산될 예정입니다.

오픈마켓 11번가의 올 3분기(7~9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줄었습니다. 11번가는 올 3분기 매출이 1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1357억 원) 보다 5.9% 줄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도 올 3분기...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1,000개사 대상 다양한 플랫폼으로 소상공인들의 라이브 커머스를 지원합니다. 라이브 커머스가 대세이긴 하지만 경쟁도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결국 경쟁력은 여러분 스스로에게서 나온다는 것 잘 아시고 계시지요?